이 책은 처음 읽었을 당시는 머리에 남는 것은 좋은 이름 밖에 없었는데
지금 개발을 시작한지 2년이 약간 안되는 시점에 다시 읽어보니 훨씬 더 좋은 책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.
처음 읽었을 당시 개발을 접한지 1년도 안된 시점이라 잘 이해도 안갔다.
현재는 비교적 수월하게 읽히도 글귀에 숨겨진 의미도 보인다. 당시엔 객체지향 원칙, 디자인 패턴 등을 전혀 몰라서 이 책의 정수를 내것으로 취하지 못했다.
이렇게 좋은 책을 다시 읽지 않으면 나만 손해인 것 같아 다시 정리를 시작
https://ebook-product.kyobobook.co.kr/dig/epd/ebook/E000003160816
'IT책, 강의 > 클린코드(Clean Code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장 의미 있는 이름 (1) | 2023.11.20 |
---|---|
1장 깨끗한 코드 (0) | 2023.11.13 |
마무리 (0) | 2022.11.15 |
13장 동시성 - 2 (1) | 2022.11.12 |
13장 동시성 - 1 (0) | 2022.11.08 |